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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태

김이태 연구원 반론글 게시자 '연구팀장', 윤석영 연구팀장 맞아 김이태 연구원 반론글 게시자 '연구팀장', 윤석영 연구팀장 맞아 신원 확인 안돼 네티즌들 설왕설래... 윤 팀장 "본인 맞다" 밝혀 23일 공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이태 책임연구원의 폭로. 25일 오후 3시 현재 원문글의 조회수는 37만건까지 육박했다. 추천 수는 3만2000여건으로 불어났고 댓글 역시 1만4000건을 돌파했다. 쇠고기 사태에 이어 대운하 사업에 대한 반발여론의 기폭제로 손색없는 반응이다. 그런데 24일, 이번엔 그의 연구팀장이라는 네티즌의 반론글이 똑같이 다음아고라에 게재되면서 또한번 파문을 낳고 있다. 닉네임 'hydroyoon56'의 네티즌은 자신을 연구팀장이라 밝히며 "보안각서는 일반적 용역절차며 반대 논리 정답에 대한 요구는 받지 않았고 밀실 추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더보기
[이주의 말말말] "딸과 아들만 아빠 믿어주면 돼" [이주의 말말말] "딸과 아들만 아빠 믿어주면 돼" 5월 19일 ~ 25일 "미국판 왕비호 나셨네" - mu-ParK 님 23일 발언이다. 다음에 오른 23일 데일리안 '발끈한 버시바우 "손학규에 전화건것 적절했다"'에 "안티 수집 중"이라고. "이래서 태호 PD가 좋아" - 20일 내이름은소다z 님. 19일 다음아고라 즐보드 '무한도전 쇠고기 관련 자막 센스' 읽고. 무한도전은 정말이지 불의의 일격이었죠. "제가 심혈을 기울여 복원한 바로 그 청계광장에 어린 학생들까지 나와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는 참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 22일 이 대통령 담화 중. 영화 달콤한 인생 보면 한순간 총애받는 대상에서 배신자로 뒤틀린 이병헌의 주인공에 황정민 배우가 이런 명언을 남깁니다. "인생은 고통이야, .. 더보기
김이태 연구원 지키기 여론 연쇄 폭발 김이태 연구원 지키기 여론 연쇄 폭발 지키기 서명 첫날 1만명 돌파, 지키기 카페도 등장 김이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넷심이 하룻밤만에 폭발적으로 확산 중이다. 김이태 연구원은 23일 다음아고라에서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란 글을 등록, "한반도 물길잇기 및 4대강 정비 계획 실체는 대운하며, 운하건설로 인한 대재앙은 상식적으로 명확히 예측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문 주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68165) 대운하 연구진 내부에서 이를 완벽히 부정하는 폭로가 터진 것. ▲ 원문에 오른 네티즌 반응 "소심하고 마음약한 사람"이라 자신을 소개한 그는 "보안각서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