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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PD수첩 김소령' 쓸고 간 해군게시판, 지금은 PD수첩 비난? 'PD수첩 김소령' 쓸고갔던 해군게시판, 지금은 왜 PD수첩 비난? 지난달, 해군은 한 현역 소령의 양심선언으로 핵폭풍을 맞았다 (관련기사 http://www.newsboy.kr/news/articleView.html?idxno=7294) 대한민국 최초의 현역 영관급 장교의 내부고발, 이는 MBC PD수첩을 통해 낱낱이 파헤쳐졌다. '눈을 뗄 수 없는 40분이었다'는 네티즌 의견이 밤새 줄을 이어 PD수첩 게시판에 이어졌고, 해군(http://www.navy.mil.kr/) 게시판은 시청자들의 노여움으로 벌집이 됐다. 그러나 해군이 내놓은 공식입장은 '진상이 나오기 전까진 의견을 자제하라'는 단문 하나. 이건 또 한번 공분을 샀다. (관련글 http://www.newsboy.kr/news/articleV.. 더보기
'PD수첩 의견개진' 자제하라는 해군, 여론광장이 내무실이냐? [욕바가지] 'PD수첩 의견개진' 자제하라는 해군, 여론광장이 내무실이냐? 4. 'PD수첩 의견개진' 자제하라는 해군, 여론광장이 내무반이냐? 해군 수뇌부, 단단히 착각한 듯. 김영수 소령의 PD수첩 양심선언 폭풍 (관련보도 http://www.newsboy.kr/news/articleView.html?idxno=7294)이 몰아치는 가운데, 해군(http://www.navy.mil.kr) 홈페이지가 성할리 없다. 국민광장게시판은 초토화 중이다. 어찌나 여론의 어뢰를 맞았는지 15일 현재도 접속이 원활치 않다. 이런 와중에 해군이 공식입장을 내놨다. 글 싸질러놓은 꼴 봐라. 무분별한 의견개진을 자제해 달라고? 여기가 까라면 까는 내무반이냐? 국민마당이라메? 국민을 우습게 알아도 정도가 있지. 자, 여기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