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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탄압

"KBS는 이제 통제당한다" 개편 한 주 남기고 인터넷 읍소 봇물 "KBS는 이제 통제당한다" 개편 한 주 남기고 인터넷 읍소 봇물 "윤도현 오빠 이명박 때문에 짤랐어요?" 윤도현의 러브레터 게시판 "탈세 잡겠다는 것도 좌빨이라고 폐지하라고?" 좋은나라 운동본부 및 단박인터뷰 폐지 철회 아고라 청원방 "촛불집회 하더니 싸악 죽이는구나" 뉴스엔 윤도현 마지막 녹화 보도 추천의견 "굴복 마십시요" 미디어포커스 시청자게시판 "정권은 그렇게 막아서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심야토론 정관용 진행자 하차 서명 KBS 가을개편을 한 주 남기고 네티즌이 연쇄폭발하고 있다. 좋은나라운동본부와 단박인터뷰 폐지, 시사투나잇과 미디어포커스 이름변경, 윤도현의 러브레터 폐지(후속프로가 나오지만 진행자 및 타이틀 변경), 심야토론 정관용 진행자 하차... 하나같이 정권의 언론통제라는 비난을 면.. 더보기
다음-방통위 진실게임 공방에 댓글삭제 논란 '2 라운드' 다음-방통위 진실게임 공방에 댓글삭제 논란 '2 라운드' 네티즌 "언론 탄압", "5공 시절 연상" 등 규탄, 다른 의혹도 제기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의 댓글 삭제 논란이 불을 지핀 것은 7일. 광우병 파동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난성 댓글을 삭제하라고 포털 다음에 요청했다는 보도가 터져나오면서부터였다. 머니투데이, 매일경제, 이데일리 등 주력 경제지를 비롯 각 매체가 이를 알리자 네티즌들은 "언론탄압이 현실로?"라며 웅성대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민감한 상황에 포털 및 네티즌에 압력을 가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자 뉴스 댓글은 물론 다음 아고라 토론장 등 각 게시판이 들끓었다. 다음의 머니투데이 기사에서 외딴방 님은 "5공으로 돌아간다"는 넋두리를 꺼내 추천의견에 올랐다. 8일, 방송통신위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