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트위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용하 트위터에서 본 '빛과 그림자' 너무 늦게 알아줘 미안 박용하 트위터에 드리워진 빛과 그림자, 너무 짙어 안타깝다 "사람들은 나도 잘 모르는 나를 너무 쉽게 이야기한다" 인기탤런트 박용하 씨의 죽음이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오늘, 그의 트위터를 방문해 보니 안타까움이 더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그, 그러나 이에 대해선 납득키 어려운 점이 있다. 평소의 구김살 없는 모습에선 우울증이나 자살 징후를 찾기가 도무지 어려운 것. 깨끗한 이미지로 통했던 박용하 씨는 연예계에서 그 흔한 스캔들이나 루머 하나 찾기 힘들었던 훈남. 사귀는 여자친구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이성문제 같은 맘고생도 이유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의 트위터를 방문해 봤다. 여기서 받은 첫인상은 역시나, 자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http://www.twitter.com/y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