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애육원 어린이오케스트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애육원 오케스트라 모금 빨간불 "시간이..." 광주애육원 어린이오케스트라 모금 '적색등' 모금일정 절반 경과, 달성율은 25% 그쳐...관심유도 필요 보육원 아동들에 모처럼 찾아온 빛, 그러나 그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다. 아동보육시설 광주애육원의 어린이 음악단, '꿈나무 오케스트라'에 스승을 찾아주고자 네티즌들이 나섰다. 그러나 목표액을 채우기가 쉽지 않아 도움의 손길에 나선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7일 새벽 진행상황. 시간제한선까지 갈 길이 멀다. 사정은 이렇다. 광주애육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합창단이 오케스트라로 거듭날 기회를 맞은 것은 지난 2월. 한 시민단체가 악기 60종과 수리비 300만원 등 시가 3600만원 상당의 지원 선물에 나섰다. 이 곳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에게 찾아온 빛이다. (관련보도 http://media.daum.net/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