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토앤이미징2010 현장 1. 소니 올림푸스 등 부스 동향 P&I 2010 현장 shooting - 1 소니 올림푸스 등 각 부스 동향 2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포토 앤 이미징 2010(P&I 2010)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이 줄지어 섰다. 카메라, 렌즈, 메모리카드, 인화 프린팅 기자재 등 사진 업계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선다. 소니, 올림푸스, 삼성, 캐논, 니콘, 파나소닉 등 각 부스의 동향을 종합했다. 올림푸스 - 뮤 터프로 터프하게 볼 거리 준비 올림푸스는 가장 목좋은 곳에 입주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곧바로 올림푸스의 대형부스가 보인다. 돌아본 바 가장 큰 부스다. 8개의 테마별 코너를 만들어 투어의 느낌을 살린다. 보자, 올림푸스의 공개 제품 중 어떤 것이 가장 재밌으려나. 처음 의식하게 되는 건 역시 주력제품은 펜. 렌즈체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