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의 칵테일]74.5도 바카드와 불꽃... 화염의 암살자 '블루몽키즈' [바의 칵테일]2. 74.5도 바카드와 불꽃...화염의 암살자'블루몽키즈' 내게, 첫번째 바가 된 'BM'.(지난회 참조) 역시나, '블루몽키즈'의 약자였다. 한 주 뒤의 주말, BM을 다시 찾았다. 바텐더는 딱 한번 봤을 뿐인 나를 기억하고선 '오늘은 잔 있어요'라고 말을 걸었다. 과연, 바텐더의 기억력은 기자 이상이군. 이번에 선택한 칵테일은 다름아닌 '블루몽키즈'였다. [바의 칵테일] 2. 74,5도 바카드와 불꽃... 화염의 암살자 '블루몽키즈' 혹여나 "저거 정말 불 맞냐" 의심하는 이가 있을까봐 불꽃이 흩날리는 동영상을 보여드린다. 바의 이름을 그대로 붙인 것에서 보듯, 이 곳의 '얼굴마담' 격 칵테일이다. 이 곳 바의 창작품 3가지 중 하나. 참고로 셋 모두 '몽키즈'가 이름에 붙는다. 칵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