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주의 말말말]"이제 내나이 60, 아직 꿈을 버리지 않았다" [이주의 말말말]"이제 내나이 60, 아직 꿈을 버리지 않았다" "또한번의 12월 12일입니다" - 민주당 김종률 의원. 12일 새해예산안을 둘러싸고 민주당의 연좌 농성 중. 마이크를 든 김 의원은 "오늘은 12월 12일, 군사쿠데타가 있었던 날"이라며 "한나라당이 또 한번 같은 일을 반복하려 한다"고 민주주의에 역행한다는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나 협상결렬 후 예산안은 여당 단독으로 처리됐습니다. "이 정도면 레전드 아닌가" - 아래 사진은 5일 다음유저 혼자는싫어 님의 '미친듯이 했을 뿐이고...' 중. 그저 말이 필요없을 뿐이고, 난 그림으로 설명을 대신할 뿐이고. ▲ 원문 보실려면 여기로 워프.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