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실대교 위에서 플로리스트 체험, 무리였다 잠실대교 위에서 플로리스트 체험, 무리한 시도 창업 및 플로리스트 체험 돕는 리버뷰봄 꽃카페 탐방 자. 너희들이 내 손에 망가질 희생양이냐. 네, 선장님! 난 너희 선장이 아냐. 그럼 지금부터, 저 꽃이 내 손에 어떻게 고생하는지 보여주겠다. 그게 그러니까, 22일이다. 서울시 블로거 공동취재 행사에 참석했다. 플로리스트 체험이라는데, 꽃꽂이라고 하면 금방 알아차렸을 것을. 잠실대교 위에 선 '리버뷰 봄'에서, 화창한 여름 오전부터, 생생한 꽃들을, 내 손으로 망가뜨려가는 이야가 이 기사의 핵심이다. 이 분이 여기 원장님이다. 리버뷰 봄에 입주한 꽃카페 '여행화가'에서 체험이 이뤄진다. 지금 다듬고 있는 작품. 저게 모범 답안 되겠다. '여행화가'에 대해 먼저 소개한다. "여성이 행복한 꽃가게"를 이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