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체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치인 '최저생계 체험' 여야 할거 없이 전부 문제있다 정치인 '최저생계 체험' 여야 할거 없이 전부 문제있다 '나트륨의 황제' 차명진, '쌀 컵' 홍희덕...결국 1박2일 자체가 무리수 참여연대가 재미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야 정계인들을 대상으로 쪽방에서 1박 2일동안 최저생계를 살도록 하는 거다. 내달 결정되는 최저생계비를 두고 입법권력자들이 직접 살아보라는 거다. 여야에서 여러 국회의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그리고 소감을 털어놓는 순간 네티즌들은 여야 할거 없이 의문부호부터 꺼내든다. 예감됐던 무리수가 결국 탈이 난 셈이다. '나트륨의 황제' 차명진, 맨날 통조림만 먹고 살라는 거냐 27일 화제의 인물은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이다. 차 의원은 체험 후 이른바 '황제' 수기를 남겨 도마에 올랐다. 26일 시작한 체험담에서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