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고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순신 고택 경매' 가장 먼저 반성할 건 바로 우리다 '이순신 고택 경매' 가장 먼저 반성할 건 바로 우리다 팁 - 현충사 가는 길 어드바이스 미리 말하두건대 - 툭 까놓고 말하건대, 그냥 나 하나만 반성하고 끝나면 좋겠다. 제목의 '우리'는 그저 지탄받을 '끌어들이기' 목적이었던 것으로... 이웃한 꽃들은 내게 집을 그냥 보여주기 싫었나보다. 우아한 벽을 쌓고서 한 겹 숨겨두고 있었다. 처음 찾은 이에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고택은 함부로 내어줄수 없어!'하고 시위라도 하는 것일까. '이순신 고택 경매' 가장 먼저 반성할 건 바로 우리다 1. '어떻게 가지?'그러다 제 풀에 쥐구멍을 찾고... 현충사에서 고택 가는 길에 한 장. 암만 생각해봐도 멋진 말이 아닌가. "서울에서 지하철로 갈 수 있다?!" 깜짝 놀랐다. 나만 몰랐나. 그럼 제목을 바꿔 달아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