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거를 대표해 서울시장 앞에 서보다 블로거를 대표해 서울시장 앞에 서보다 블로그질 1년, 나의 서울시정 참석기 (후기) 자아. 전기에서 잇습니다. 전기에서 밝혔듯 고러한 연유로, 저는 ‘파워블로거’라는, 제 그릇엔 맞지 않는 타이틀을 갖고서 서울시장 앞에 나서게 됐습니다. 22일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열린 행사 타이틀은 ‘고객감동 창의경영발표회 - 시민과 소통하는 힘, 창의’의 30회차입니다. 잠깐 설명하자면. 현재 서울시는 창의시정을 슬로건으로 시민 및 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행정 반영을 전제로 발표 및 시상을 전개 중이더군요. 한달에 두 번 열린다는게 담당자의 말. 이는 다시 ‘투자출연기관 창의경영발표회’와 ‘창의발표회’, ‘천만상상 오아시스’의 3가지로 나뉘는데, 이 날은 투자출연기관의 발표였습니다. 두 번째 것은 서울시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