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째남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가지 시각으로 본 '극장판 사랑과 전쟁' 극장판 사랑과 전쟁의 난감한 리뷰 - 네가지 시각으로 보다 D-2 언론시사회에서 밝혀진 것들 23일 서울 상암 KBS미디어센터에서 사랑과 전쟁 - 12번째 남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오는 25일 정식개봉을 이틀 앞두고 베일을 벗은 것. 9년간 이어져 온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기념할만한 극장 나들이에 대해 거두절미하고 전반적 감상부터 밝히자면... 제목 그대로 시작부터 '난감한 리뷰'다. 작품 속에서 꼬이는 인물관계 못지 않게 꺼낼 이야기가 아주 복잡하게 얽혔다. 미리 이 말부터 띄워 둔다. "시각에 따라 추천과 비추천의 선이 완전히 무의미해지는 작품" 포털 다음 영화 포토 자료 중. 이하 작품 내 이미지 모두 출처 같음. '비추', '그럭저럭', '강추'까지 시각에 따라 평은 완전히 뒤집힌다 당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