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재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폰 때문에 사는게 더 힘들 수도 있다? 스마트폰 때문에 사는게 더 힘들 수도 있다? 스마트폰은 새롭게 다가온 생활 혁명임에 틀림없다. 기술발전, 문명이기의 혁신은 끊임없이 인류 생활과 문화의 새바람을 몰고 왔다. 신문이 그랬고 전신과 모르스 부호가 그랬고 전화가 그랬고 신문이 그랬고 라디오가 그랬고 텔레비전이, 또 30년전 컬러TV가 그랬다. 휴대전화는 점차 작아지다 못해 편의상 거꾸로 커져가고, 영상전화는 당초 예상됐던 폰부스 대신 그 '손 안의 족쇄'를 통해 구현되고 있다. 1999년엔 종말이 올 거라고 했지만, 인터넷시대가 열리며 세상의 욕망이 그 판도라의 상자로 빨려들어가는 바람에 세상은 구원받았다.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 몰라도 참 재미있다. 인터넷과 컴퓨터의 발전은 '마이크로화'를 통해 노트북을, 또 넷북을 열풍의 주인공으로 올려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