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화문 스노보드 씁쓸한 후일담에 남겨진 댓글들 광화문 스노보드 씁쓸한 후일담에 남겨진 댓글들 말 많았던 광화문의 스노보드 대회가 또 한번 꺼끌한 끝맛을 남겼다. 뒤늦은 '쓰레기 투기' 논란으로 얼룩졌다. 광화문 광장에선 지난 15일 스노보드 대회가 열렸다. 문제는 폐막 후 대형 점프장을 철거하면서 인공눈을 처리하는 과정 중 생겼다. 버려진 인공눈에 각목과 플랜카드 등 이물질 쓰레기가 함께 섞여 나옴에 따라 주민들 반발이 나온 것. 인공눈은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국립공원 초입의 구기천 주변에 버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보도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2&newsid=20091226094904183&p=yonhap) 이 기사는 포털 다음과 네이트 등에서 읽히며 시정에 대한 네티즌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