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조한국당 지지자들 "한 석 지키는 것보다 이미지 지켜야" 창조한국당 지지자들 "한 석 지키는 것보다 이미지 지켜야" "정말 소중한 한표가 모여 결실을 맺은 비례대표 두석 중에 한석, 가슴아프지만 지금 고름을 짜내지 못하면 상처가 썩어들어가... 불구자가 될 것입니다." 17일 창조한국당 홈페이지(http://www.ckp.kr) 토론광장에서 시일야방성대곡 님의 주장 중 일부. "한 석 버리는것이 좋겠다"며 의견을 밝혔다. "단호한 자정능력을 보여주세요." 문함대(http://cafe.daum.net/kookhmoon) 자유게시판에서 에클레시아 님의 글. "문제 발생시 해결하는 방법과 결과도 뭔가 다르구나하는 면모를 보여달라"며 결단을 요구했다. 서울 은평 을에서 승리한 문국현 대표와 비례대표 2석을 확보, 전체 3석으로 원내진입한 창조한국당은 곧바로 비례대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