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인터뷰] 11. 정선혜 "녹음은 가루가 되어도 신나게!" [성우인터뷰] 11. 정선혜 "녹음은 가루가 되어도 신나게!" "신나게 했어요. 떨어져도 책임질 일 없으니 그냥 나를 보여주고 왔어요. 그러니까 배역이 오더라고요." 첫 오디션 배역을 그렇게 따냈고 이제 그 배역은 대표작이 됐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녹음이 이어지고 있다. 성우는 즐거운 것. 신나게 녹음하면 천하무적이 되는 정선혜 성우를 만났다. 정선혜 2000년 투니버스 4기 입사 데뷔작 체포하겠어! - 여자 1 (투니버스) 대표작 마루코 - 마루코는 아홉살 (투니버스, 애니맥스) 맛나 - 고녀석 맛나겠다 (극장판) 렌턴 - 교향시편 유레카 (애니맥스) 신짱구 - 짱구는못말려 (12기부터~) (투니버스) 유키 - 배틀짱 (투니버스) 기타로(타요마) - 게게게의 기타로(요괴인간 타요마) (투니버스) 냉장..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