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민주주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성영 100분토론 후 민노당 공개사과 요구 등 후유증 지속 주성영 100분토론 후 민노당 공개사과 요구 등 후유증 지속 새벽 '주성영 홈페이지' 검색어 1위 후 20일 오후까지도 홈페이지 다운 '굴욕' 100분토론 직후부터 홈페이지 다운 등 곤욕을 치르고 있는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에 민주노동당도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후유증이 오래가고 있다. 민주노동당 강형구 수석 부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김지윤 씨와 민주노동당, 국민에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강 부대변인은 "국민을 대변할 국회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 인권과 명예를 침해한 황당하고 경악할 일이 발생했다"며 "마치 김지윤 학생과 민노당이 신분을 감추고 허위 거짓으로 국민을 속인 것처럼 비하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20일 자정 방영된 MBC 100분토론에서 이전 방송에 출연, '고려대녀'로 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