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방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은 단 3컷? -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촬영 국제기준 벗어나 BOB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촬영 국제기준 벗어나 중국 언론·네티즌 "프로답지 못해"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의 입장 장면은 단 3컷, 국내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기 바쁘게 중국 언론과 네티즌들도 현장중계를 비판하고 나섰다. 피닉스TV 생방송 참여 프로그램과 인민망 게시판에는 중국인들의 의견이 연달아 올라왔다. 국제적인 관행은 하나의 국가대표팀이 입장할 때마다 국가 피켓을 클로즈업 하는게 기본인데 이번 중계에서는 단 한 컷도 보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백년의 꿈'인 만큼 중국인들의 요구도 그만큼 높아 진 것. 피닉스TV의 생방송 프로그램에서는 패널들과 앵커가 이에 대해 중국 관영 CCTV가 촬영을 담당한게 아니라 BOB가 담당한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비판에 동조했다. BOB(Beijing Olymp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