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태환 400만원 현금 쇼핑 기사' 진위 여부 놓고 공방전 가열 '박태환 400만원 현금 쇼핑 기사' 진위 여부 놓고 공방전 가열 캘빈클라인진 "사실무근 오보", 중앙일보 "직접 확인한 사실" 엇갈린 주장 맞서 논란에 오른 '박태환 쇼핑' 기사가 진위여부를 놓고 엇갈린 주장으로 잡음의 폭이 더 커지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캘빈클라인 매장을 방문했다.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박 선수의 쇼핑 나들이 소식은 각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이 기사 중 하나가 구설수에 올랐다. 중앙일보가 관련보도를 통해 이 날 박 선수의 쇼핑이 400만원어치의 전액현금으로 이뤄졌다는 내용을 게재한 것.(해당보도 조인스닷컴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08/2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