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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포토] 서울시장 예비후보 3인방 '적과의 동석?' [포토] 서울시장 예비후보 3인방 '적과의 동석?' 15일 성신여대 성신관 '한국정당학회 춘계학술회의 - 소셜네트워크 발전과 선거환경의 변화'에 토론자로 참석한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이계안 민주당 전의원,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좌측부터 순) 이상 3인. 각 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기도 한 세 사람이 나란히 자리했다. 순간 찍힌 세 사람 각자의 표정이 재미있다. (관련보도 참조)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kwon@newsboy.kr 더보기
선관위 뒷목잡을 말,말,말 쏟아진 성신여대 한국정당회의 선관위 뒷목잡을 말,말,말 쏟아진 성신여대 한국정당회의 15일, 성신여자대학교 성신관. 한국정당학회 춘계학술회의가 열렸다. 이 중 1부 주제인 '소셜네트워크 발전과 선거환경의 변화'에선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 3인 예비후보가 나란히 등장, 눈길을 끌었다. 한나라당에선 나경원 의원, 민주당에선 이계안 전 의원, 진보신당에선 노회찬 대표가 나란히 자리한 것. 제목에서 예상가능하듯, 이 자리는 현 선거 최대의 뜨거운 감자인 트위터 규제 논란이 도마에 오른 자리였다. 서울 시장 자리를 노리는 3인을 비롯 여러 토론자들이 돌아가며 마이크를 이 자리, 선관위에서 나온 사람이 혹 있었다면 뒷목을 잡을 만한 발언들이 연이어 이어졌는데, 이 중 몇마디를 간추려 봤다. 혹 선관위 관계자라면 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