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체투지에서 '불신지옥' 선교자들이 배워야 할 7가지 오체투지에서 '불신지옥' 선교자들이 배워야 할 7가지 미리 말해두겠다. 기독교를 함부로 폄하할 생각이나 '불교 최고'를 외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여기서 밝히는 선교인도 앞에다 '소수'란 말이 꼭 붙어야 함을 믿고 싶다. 제목에서 '불신지옥' 선교자라 명기한 것도 그 때문이다. 당신이 '불신지옥'을 입에 올리지 않으며 타인에 자신의 믿음을 강권하지 않는, 그저 자신에 한해서만 엄격하고 독실한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읽다가 불쾌함이 수반될 것이다. 이에 미리 사과올린다. 다만, 그 소수조차 자신들의 일부로 끌어안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함께 생각해 주길 바랄 뿐이다. 오체투지에서 '불신지옥' 선교인들이 배워야 할 7가지 21일 서울 시청에서 광화문으로, 종각을 넘어 조계사로 향하던 108일째의 오체투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