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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기사(newsboy.kr)/시사

국악이 걷어낸 동서고금의 장벽 [문래예술공장페스티벌]

국악이 걷어낸 동서고금의 장벽 [문래예술공장페스티벌]



14일, 서울 문래예술공장. 박지하(피리), 서정민(가야금)의 '숨' 공연이 펼쳐지자 한 외국인이 흥미로운듯 자리에 앉아 이들의 연주를 듣는다.

국악에서 뉴에이지의 그 느낌이 다가오는건 왜일까. 잠깐 동영상에 담아봤다.


 


이 공연은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5시 문래예술공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kwon@newsbo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