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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기사(newsboy.kr)/시사

두께에서 보기 망설여지는 선거공보물의 위엄...

[포토] 두께에서 보기 망설여지는 선거공보물의 위엄




지난 금요일 날아든 우편배달물. 처음엔 책자인줄 알았다.
우편함 각 호마다 우겨 넣은 모습부터 인상적이었다.
보긴 봐야 겠는데 저 두께가 뜯기 망설이게 한다. 
저걸 언제 다 봐...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kwon@newsbo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