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우인터뷰] 정재헌 "성우는 십년이 흘러도 섭외오면 늘 설렌다" [성우인터뷰] 13. 정재헌 "12년째 해도 질린적 없어, 지금도 섭외오면 설렌다" "연기를 하고 사는 자체가 행복해요. 지금도 섭외 오면 막 설레고 그래요. 12년째 하지만 질린 적이 없어요." 워커 홀릭. 일 중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어느 해외 유명 만화 사이트의 세계지도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의미로 자신의 일에 중독된 사람은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신인 때처럼 지금도 막 두근거리고 그러는 남자, 성우에 흠뻑 빠진 '12년차 신인' 정재헌을 열 세번째 성우로 소개한다. 정재헌 2002년 MBC 16기 입사 대표작 마지 레드 오즈 카이 -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재능방송) 엔진 블루 -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챔프) 카제하야 - 너에게 닿기를 (투니버스) 디케이드 - 가면라이더 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