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이 기사(newsboy.kr)/시사 국악이 걷어낸 동서고금의 장벽 [문래예술공장페스티벌] 권근택 2010. 10. 21. 07:26 국악이 걷어낸 동서고금의 장벽 [문래예술공장페스티벌] 14일, 서울 문래예술공장. 박지하(피리), 서정민(가야금)의 '숨' 공연이 펼쳐지자 한 외국인이 흥미로운듯 자리에 앉아 이들의 연주를 듣는다. 국악에서 뉴에이지의 그 느낌이 다가오는건 왜일까. 잠깐 동영상에 담아봤다. 이 공연은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5시 문래예술공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kwon@newsboy.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권근택의 오아시스 '뉴스보이 기사(newsboy.kr)/시사' Related Articles 주말의 명화 '41년만의 the end' 바라보며 회고하다 '너무 잘만들어져 문제' 이마트 종이가방 이글루스 연애밸리 '공식 현피 커플' 탄생 "오늘 결혼해요" 강기갑 "채소값 폭등, 이게 다 4대강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