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이 기사(newsboy.kr)/시사 경찰출두한 몽구 님께 보낸 '우리만 아는' 문자 한줄 권근택 2009. 7. 2. 08:33 경찰출두한 몽구 님께 보낸 '우리만의' 문자 한줄 어제(1일) 강남경찰서에 출두한 몽구 님이 한참 조사받고 있을 시간에 보낸 메시지. 이것은 긴 말 필요없는 사나이의 한 줄. 나는 어째서 많은 말을 두고 이 네 글자를 보냈을까. 사연이 궁금하다면 다음 기사에서 확인.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kwon@newsboy.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권근택의 오아시스 '뉴스보이 기사(newsboy.kr)/시사' Related Articles 내가 말하는 몽구, 경찰소환된 그에 건넨 '담대하라' 문자의 뜻은... 비오는 날 허탕, 다시 취재사냥 나선 기자의 시점을 사진에 담다 말더듬, 그 비애에 바친다 (아연이 아버지 앞에 부쳐) "딸아이 살려주세요" 아버지, 1500km 궤도에 오른다